Book Review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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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를 맛있게 읽고, 같은 작가 작품 중 평점이 좋은 소설을 찾아 읽었는데..
절반 정도 읽다가 오글거려 그만두었다.
2004년 발간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올드하다..
당시에는 꽤나 독자를 설레게 했을 법도 했겠다.
웬만하면 오기로라도, 대강이라도 끝까지 읽는 편인데
아... 설레기에는 너무 시대가 지났고... 내가 너무 나이가 들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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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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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를 맛있게 읽고, 같은 작가 작품 중 평점이 좋은 소설을 찾아 읽었는데..
절반 정도 읽다가 오글거려 그만두었다.
2004년 발간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올드하다..
당시에는 꽤나 독자를 설레게 했을 법도 했겠다.
웬만하면 오기로라도, 대강이라도 끝까지 읽는 편인데
아... 설레기에는 너무 시대가 지났고... 내가 너무 나이가 들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