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Park.net All 06 08 miscellaneous 나의 카메라 여정기 #2 :: 5D & Lomo lc-a 나의 두번째 데쎄랄은 5D5D가 출시될 당시 35mm필카 대응한 1:1 바디라는 둥...센세이셔널한 반응은 뒤로 하고도처음 맛보는 심도표현에 훅 가서 그만... ㄷ ㄷ ㄷ 아마 2005년 하반기부터 2007년까지 썼고... 렌즈는.. 24-70L, 24-105L, 등을 물려 쓰다가 나중에는 아마 50.4 단렌즈를 렌즈캡으로 썼던 듯.이때부터 단렌즈 선호로 돌아섰던 것 같다.사진이야.. 뭐. 찍사 내공이 부족할 뿐이지,막말로 발로 찍어도 그냥 찍어주는 명기 중에 명기였다. 그리고 아마 요맘때쯤 처음으로 LOMO를 썼지. 음... 지금봐도 로모가 훨 맘에 드는 샷이 많은데.. (한 롤 36컷 중.. 80% 이상이 맘에 들어.. 흠. 하긴.. 필름아끼려고 심사숙고해서 찍은 영향일 수도..-_-)왜 로모 치워버.. 2013.08.06 2013.08.06 2 03 08 miscellaneous 나의 카메라 여정기 #1 :: 20D 카메라를 잡은지도 10년이 넘었고... (그런데도 사진이 이 모냥.. pass)(- 라고 했지만.. 찾아보니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한 건 2005년이로구나...) 바뀐 카메라만 해도 10개가 넘는듯 하니,, 기억이 더 무뎌지기 전에,,, 히스토리를 좀 남겨야.. 나중에라도 아..이런 카메라도 썼었구나..얜 이랬었지.. 할 듯 싶어 기록을 남긴다. 제목이 사진이 아니라 카메라 여정기..인 게 스스로도 아쉽다. -_- #1. CANON EOS 20D 때는 바야흐로 2005년...즈음인가. 그 전에는 소소하게 컴팩트카메라로 접사를 날리던 시절... 처음으로 dslr의 세계로 입문... 첫 데쎄랄에다가, 밖에 다니기 싫어하는 내가 사진동호회활동을 하면서 가장 부지런히 돌아다니던 시기가 아닐까 싶다. 지금이야.. 2013.08.03 2013.08.03 11 02 B*cut - 2013.02.11 2013.02.11 11 02 B*cut - 2013.02.11 2013.02.11 11 02 B*cut - 2013.02.11 2013.02.11 11 02 B*cut - 2013.02.11 2013.02.11 11 02 B*cut - 2013.02.11 2013.02.11 11 02 B*cut - 2013.02.11 2013.02.11 1···40414243444546···86